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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연·이채영, 인형이 둘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프로미스나인 이서연, 이채영(오른쪽)이 26일 인천공항 1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의자에 앉아 있다. 2024.4.26/뉴스1   rnjs33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