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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섬속의 섬' 우도에서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4월 마지막 주말인 27일 제주시 우도면 '홍조단괴 해변'에서 관광객들이 성산일출봉 등 제주 본섬을 배경 삼아 우도의 봄 정취를 느끼고 있다. 홍조단괴는 얕은 바다에 사는 해조류 중 하나인 홍조류가 작은 모래알갱이에 붙어 성장하며 공 모양으로 커진 것을 말한다. 2024.4.27./뉴스1   ks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