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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공판 마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강체추행 혐의로 기소된 김명곤 전 문화관광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첫 공판을 마친 뒤 법정 밖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4.5.2/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