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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내가 '장고마마'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경궁에서 열린 2024 봄 궁중문화축전 장고마마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장고마마와 함께 백깍두기를 만들고 있다. 2024.5.3/뉴스1   pre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