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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곰취축제 체험하는 어린이들

    (양구=뉴스1) 이종재 기자
    4일 강원 양구군 서천 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열린 지역 대표 봄축제인 ‘2024 청춘 양구 곰취축제’에서 각종 체험활동과 공연 등이 펼쳐지며 많은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곰취 축제는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양구군 제공) 2024.5.4/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