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5일 서울 시내 대형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국 19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소속된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0일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하는 등 휴진을 강행하고 정부를 향해 의대 증원의 근거자료를 공개하라며 연일 강경 대응에 나서고 있다.
비대위는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하면 1주일간 집단 휴진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5.5/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