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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과일에 가는 눈길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8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수입 과일을 살펴보고 있다. 국산 과일 가격이 강세를 이어가면서 대체 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수입량이 전년보다 2배 가량 증가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가락시장 사과 반입량은 전년보다 51.1%, 배는 52.1% 각각 감소했다. 반입량이 감소하며 사과(후지·10㎏) 지난달 평균 도매가는 7만9500원, 배(신고·15㎏)는 11만2500원으로 전월보다 11.1%, 13.1% 각각 올랐다. 국산 과일, 과채류 가격 상승으로 인해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등의 수입량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바나나 수입량은 4만6916톤, 파인애플 9324톤, 망고 5976톤으로 전년보다 55.6%, 72.6%, 78.5% 각각 증가했다. 2024.5.8/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