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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기도하는 구원파 신도들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이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본관 앞에서 정부의 종교 자유 보장과 언론보도의 공정성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기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청해진해운의 90%가 구원파 신도이며 구원파가 오대양 사건의 배후'라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2014.4.29/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