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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이렇게 기쁠 수가'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서울지역 초등학교 중 가장 먼저 여름방학에 들어간 성북구 성신초등학교 어린이들이 17일 오전 교실에서 진행된 방학식을 마친 뒤 친구들과 환호성을 지르며 하교하고 있다. 2014.7.17/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