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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지방검찰청 들어서는 유대균

    (인천=뉴스1) 송은석
    유병언 장남 유대균이 25일 밤 인천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유대균과 박수경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한 오피스텔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이 오피스텔은 조력자 동생의 집으로 전해졌으며,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경찰관들이 급습해 검거했다. 2014.7.25/뉴스1   songtho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