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개막식에서 역동적인 투구 폼 선보여

    (서울=뉴스1)
    LG전자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공동 주최하는 ‘LG컵 국제여자야구대회’가 22일 경기도 이천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시구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2014.8.22/뉴스1   hy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