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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대균 일시석방, 금수원서 아버지 장례식 참석

    (서울=뉴스1) 조희연 기자
    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회장의 장남 유대균씨가 29일 오전 인천 남구 학익동 인천구치소에서 관계자들의 보호감독을 받으며 일시석방 되고 있다. 유대균씨를 비롯해 유 전회장 일가 4명은 이날 유 전회장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일시 석방됐다. (세계일보 제공) 2014.08.29/뉴스1   hy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