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양동욱 기자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71기 졸업식에서 한 졸업 생도가 후배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육군사관학교는 이날 생도 220명(여자 19명)을 졸업시켰으며 이들은 내달 12일 계룡대에서 3군 합동으로 임관식을 갖는다. 2015.2.26/뉴스1 dw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