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글로벌 유동성 확대와 국내 기업의 실적 개선 기대감에 3년 8개월만에 코스피가 2100선을 돌파한 1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2.80포인트(0.61%) 오른 2111.72에 장마감 됐다. 2015.4.14/뉴스1 pjh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