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포토공용 기자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김우진, 구본찬이 2일 오후(한국시간) 2015 덴마크 코펜하겐 크리스티안스보르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코펜하겐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부문 남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 상대로 승리한 뒤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리커브 부문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 대회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양궁연맹 페이스북) 2015.8.3/뉴스1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