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성년의 날인 21일 오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成年禮)에서 올해 만 19세가 된 1999년생 성년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2018.5.21/뉴스1 kyspl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