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미국대사관 아메리칸센터에 마련된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추모공간을 찾은 조문객이 추모의글을 남기고 있다.
미 대사관은 11일까지 아메리칸센터에서 조문객을 받는다고 밝혔다. 2018.12.7/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