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1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9 국제청소년연합(IYF) 월드문화캠프' 폐막식에서 참가학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세계 60여 개국 4천여 명의 대학생들과 청소년 및 교육 관련 지도자들이 참가해 차세대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을 훈련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2019.7.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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