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20일 오후 서울 중구 미국 대사관저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기존 의경 2개 소대에 기동대 1개 중대를 미 대사관저에 추가배치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비 강화는 지난 18일 진보대학생 단체의 미 대사관저에서 기습시위를 벌인데 따른 조치다. 2019.10.20/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