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19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예매를 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로 거리두기 피해가 컸던 일부 분야에서 소비 할인권 지원사업을 재개한다. 영화는 오는 28일부터 각 영화관 온라인 예매처를 통해 1인당 6000원을 할인한다. 2020.10.19/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