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5일 오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국빈 만찬이 열린 청와대 영빈관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첫 국빈 만찬에 청와대 영빈관을 활용하는 것은 역사와 전통의 계승과 실용적 공간의 재활용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 제공) 2022.12.5/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