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철중 기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이완구 원내대표는 세월호특별법 협상과 관련해 "여러 가지가 얽히고설켜서 참 힘들다"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기가 대단히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2014.9.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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